[쉬운 종이접기] 색종이로 달마대사 스탠딩 오뚝이 접기

보통 달마라고 부르는 보리달마 접기입니다. 달마 대사를 오뚝이 형태로 만든 디자인입니다. 일본에서는 달마를 다루마(だるま)라고 부르는데 달마상을 오뚝이로 만들어 행운의 상징으로도 쓰입니다. 만들어서 행운의 상징으로 주변에 선물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색종이 한 장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눈썹과 수염, 몸의 무늬는 펜으로 그린 것이고 그 외에 얼굴 부분과 눈코는 종이접기로 표현합니다.

완성 예시

디자인: 조 나카시마

난이도: ★★☆

준비물: 1:1 정사각형 종이

ORIGAMI DARUMA (Jo Nakashima)

정사각형 종이를 사용합니다. 동영상에서는 15cm x 15cm 크기의 종이를 사용하였습니다.

양면의 색이 다른 종이를 사용해야 얼굴의 색이 다르게 분리되고 눈과 코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양면의 색이 다른 종이를 사용하세요.

다른 달마 접기도 확인해보세요.

달마 종이접기

※ 할로윈 종이접기를 책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