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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종이접기] 발레 지방의 코가 검은 양 접기 ver.3육지 동물 접기 2018. 4. 11. 12:46
완성 예시
디자인: 후안 캄포스
난이도: ★★★★
준비물: 1:1 정사각형 종이 (가능하면 크게)
고급 수준의 입체적인 양 접기입니다. 얼굴과 발이 까만 모습이 특이해서 찾아봤더니 스위스의 발레 블랙노우즈 쉽(Valais Blacknose Sheep)이라고 합니다. 까만코 양이라는 이름이네요. 아주 귀엽게 생겼습니다. 사진은 스위스 관광청에서 찾았는데 스위스 관광청에 따르면 이 종이 제일 처음 출현한 것은 14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이 알프스 산에 사는 양이 현재의 모습을 가지게 된 것은 1962년 이후부터라고 합니다. 비교적 최근이네요. 못말리는 어린 양 숀에 나오는 양도 이 양이 모델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앞뒤가 하얀 종이로 접으면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하얀 양을 만들 수 있고 하얀색과 검은색이 양면으로 있는 종이로 접으면 발레 검은코 양으로 만들 수 있으니 원하는 대로 접으면 되겠습니다. 동영상처럼 주름종이로 만드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양의 느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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