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스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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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종이접기] 해리포터 속 불사조 퍽스 접기영화 &게임 접기 2018. 8. 15. 21:34
죽지 않는 새 불사조(不死鳥) 접기입니다. 불사조는 500~600년마다 스스로의 몸을 불태워 죽고 그 재 속에서 다시 살아나기 때문에 영원불멸의 상징입니다. 풍성한 날개를 가진 용 같은 느낌도 있는 화려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여기서는 특별히 불사조 중에서도 해리 포터에 나오는 알버스 덤블도어의 불사조인 퍽스 접기입니다. 퍽스와 색깔 배합이 비슷합니다. 양면의 색이 다른 종이를 사용해야 무늬가 잘 드러납니다. 불사조의 모습을 매우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표현한 고난도의 모델입니다. 종이접기 중급 이상에게 권합니다. 완성 예시 디자인: 조 나카시마 난이도: ★★★★★ 준비물: 1:1 정사각형 종이 Origami Fawkes the Phoenix (Jo Nakashima) 정사각형 종이를 사용합니다. 동영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