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án Dí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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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어려운 종이접기] 색종이로 입체 키위 새 접기새&박쥐 접기 2018. 7. 17. 14:16
뉴질랜드 서식하는 키위새 접기입니다. 날개가 퇴화하여 날지 못하지만 대신 튼실한 다리를 가진 통통한 둥근 새입니다. 그러한 키위의 귀여운 몸통과 길고 가느다란 부리가 잘 표현된 디자인입니다. 조금 어려운 종이접기 레벨입니다. 초보는 접기 어려울 수 있지만 종이접기를 조금 해본 사람이라면 접을 만합니다. 완성 예시 디자인: 로만 디아즈 난이도: ★★★☆ 준비물: 1:1 정사각형 종이 Origami Kiwi (Roman Diaz) 정사각형 종이를 사용합니다. 동영상에서는 26cm x 26cm 크기의 종이를 사용하였습니다. 더 작은 종이로도 접을 수는 있지만 처음 접을 때는 가능하면 커다란 종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큰 종이로 접는 것이 접기 수월합니다. 양면의 색이 다른 종이를 사용하면 부리와 다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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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종이접기] 색종이로 발레 지방의 코가 검은 양 접기 ver.1육지 동물 접기 2018. 4. 11. 12:57
완성 예시 디자인: 로만 디아즈 난이도: ★★ 준비물: 1:1 정사각형 종이 색종이 1장으로 쉽게 접는 스위스의 발레 블랙노우즈 쉽(Valais Blacknose Sheep), 까만코 양입니다. 못말리는 어린 양 숀에 나오는 양도 이 양이 모델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앞뒤가 하얀 종이로 접으면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하얀 양을 만들 수 있고 하얀색과 검은색이 양면으로 있는 종이로 접으면 발레 검은코 양으로 만들 수 있기는 하지만 그냥 흰종이로 접으면 각 면의 덩어리가 커서 어떤 동물인지 잘 드러나지 않으므로 한 면의 색은 다른 색종이로 접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꼭 검은색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고급형을 포함한 다른 디자인의 발레 검은코 양 접기도 확인해보세요. 발레 검은코 양 접기 그외 다른 양 접기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