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종이접기 쉬운 종이접기

죽지 않는 새 불사조(不死鳥) 접기입니다. 불사조는 500~600년마다 스스로의 몸을 불태워 죽고 그 재 속에서 다시 살아나기 때문에 영원불멸의 상징입니다. 풍성한 날개를 가진 용 같은 느낌도 있는 화려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여기서는 특별히 불사조 중에서도 해리 포터에 나오는 알버스 덤블도어의 불사조인 퍽스 접기입니다. 퍽스와 색깔 배합이 비슷합니다. 양면의 색이 다른 종이를 사용해야 무늬가 잘 드러납니다. 불사조의 모습을 매우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표현한 고난도의 모델입니다. 종이접기 중급 이상에게 권합니다. 완성 예시 디자인: 조 나카시마 난이도: ★★★★★ 준비물: 1:1 정사각형 종이 Origami Fawkes the Phoenix (Jo Nakashima) 정사각형 종이를 사용합니다. 동영상에서..

해리 포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스포츠인 퀴디치에 사용하는 공 골든 스니치 접기입니다. 퀴디치는 빗자루를 타고 날아다니며 4개의 공을 사용하는데 그중에서 경기를 끝내는 데 이용되는 가장 중요한 공입니다. 날개가 달린 작은 금속공으로 묘사됩니다. 공 접기로 풍선접기와 비슷한 형태로 날개가 달린 풍선 접기입니다. 완성 예시 디자인: 조 나카시마 난이도: ★★ 준비물: 1:1 정사각형 종이 HARRY POTTER'S GOLDEN SNITCH ORIGAMI (Jo Nakashima) 정사각형 종이를 사용합니다. 영상에서는 20cm x 20cm 크기의 종이를 사용하였습니다. 15cm x 15cm 크기의 색종이로도 접을 수 있습니다. 골든 스니치의 색에 맞는 금색 종이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해리포터 접기를 함께..

완성 예시 디자인: 전통 난이도: ★★☆ 준비물: 1:1 정사각형 종이 마녀 모자 혹은 마법사 모자 접기입니다. 머리 부분이 길고 뾰족하고 끝이 휘어진 형태의 모자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마법을 부리는 사람들이 많이 쓰고 나오고 해리 포터에서 기숙사를 분류해주는 모자도 이 모자입니다. 색종이 1장으로 접을 수 있습니다. 동영상에서도 15cm x 15cm 크기의 색종이를 사용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장식이나 이벤트에 좋습니다. 다른 모자 접기도 모두 확인해보세요. 모자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