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새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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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종이접기] 색종이로 닭 암탉 접기새&박쥐 접기 2018. 9. 17. 23:58
닭 그중에서도 암탉 접기입니다. 입체적인 암탉으로 머리와 턱의 볏과 살짝 펴진 날개를 하고 바닥에 앉아있는 풍만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몸 아래쪽이 벌어져있어 안정적으로 세워놓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풍만한 느낌이 들어 더욱 입체적인 암탉의 모습이 구현됩니다. 두 가지 색이 조화를 이루는 멋진 디자인입니다. 양면의 색이 다른 종이를 사용하면 양면의 색이 사진처럼 조화를 이루어 완성됩니다. 완성 예시 디자인: 레일라 토레스 난이도: ★★ 준비물: 1:1 정사각형 종이 Origami Rooster 이 암탉을 접는 데는 정사각형 종이를 사용합니다. 동영상에서는 15cm x 15cm 크기의 가장 일반적으로 구하기 쉬운 색종이를 사용하였습니다. 종이의 크기는 크게 상관없이 쉽게 접을 수 있으니 쉽게 구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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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종이접기] 색종이로 다리 있는 학 접기새&박쥐 접기 2018. 8. 15. 22:25
입체 학 접기입니다. 생각해보면 보통 생각하는 학은 긴 다리를 자랑하지만 종이접기 학은 기본형이 물 위에 떠다니는 학 모양으로 다리가 없다는 건 특이한 것 같습니다. 이 학은 동물 학 하면 생각나는 긴 다리가 있는 학 접기입니다. 이 모델은 세워놓을 수는 없지만 같은 종이접기로 가위를 사용해서 세워놓을 수 있는 색종이로 두 다리 있는 스탠딩 학 접기도 있습니다. 날개 모양도 약간 다릅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모양으로 접어서 자신만의 버전으로 만들어보세요. 완성 예시 디자인: 전통난이도: ★★★준비물: 1:1 정사각형 종이, 가위 Origami Tsuru (crane) with legs (Traditional) 정사각형 종이를 사용합니다. 동영상에서는 15cm x 15cm 크기의 종이를 사용하였습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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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종이접기] 색종이로 두 다리 있는 스탠딩 학 접기새&박쥐 접기 2018. 8. 15. 22:19
입체 학 접기입니다. 생각해보면 보통 생각하는 학은 긴 다리를 자랑하지만 종이접기 학은 기본형이 물 위에 떠다니는 학 모양으로 다리가 없다는 건 특이한 것 같습니다. 이 학은 동물 학 하면 생각나는 긴 다리가 있는 학 접기입니다. 가위로 다리를 잘라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세워놓을 수 있습니다. 가위를 사용하지 않는 색종이로 다리 있는 학 접기도 있습니다. 대신 세워놓을 수는 없습니다. 완성 예시 디자인: 전통 난이도: ★★★ 준비물: 1:1 정사각형 종이, 가위 Origami Tsuru (crane) with legs (Traditional) 정사각형 종이를 사용합니다. 동영상에서는 15cm x 15cm 크기의 종이를 사용하였습니다. 일반 색종이 크기입니다. 색종이로 접으면 됩니다. 종이 두께나 질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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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종이접기] 색종이 한 장으로 2색 아수라백작 학 접기새&박쥐 접기 2018. 8. 15. 22:13
입체 학 접기입니다. 기본 학을 약간 수정해서 새롭게 만든 2색 학 접기입니다. 앞에서 보면 왼쪽 오른쪽 반반씩 다른 색깔이 나옵니다. 반반씩 다른 색이 나와야 하므로 양면의 색이 다른 종이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완성 예시 디자인: 전통 난이도: ★★★ 준비물: 1:1 정사각형 종이 Origami Crane (Traditional) 정사각형 종이를 사용합니다. 동영상에서는 15cm x 15cm 크기의 종이를 사용하였습니다. 일반 색종이 크기입니다. 색종이로 접으면 됩니다. 종이 두께나 질에 상관없이 거의 모든 종이로 접을 수 있습니다. 다른 응용학 접기도 확인해보세요. 응용학 접기 ※ 새 접기를 책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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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종이접기] 해리포터 속 불사조 퍽스 접기영화 &게임 접기 2018. 8. 15. 21:34
죽지 않는 새 불사조(不死鳥) 접기입니다. 불사조는 500~600년마다 스스로의 몸을 불태워 죽고 그 재 속에서 다시 살아나기 때문에 영원불멸의 상징입니다. 풍성한 날개를 가진 용 같은 느낌도 있는 화려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여기서는 특별히 불사조 중에서도 해리 포터에 나오는 알버스 덤블도어의 불사조인 퍽스 접기입니다. 퍽스와 색깔 배합이 비슷합니다. 양면의 색이 다른 종이를 사용해야 무늬가 잘 드러납니다. 불사조의 모습을 매우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표현한 고난도의 모델입니다. 종이접기 중급 이상에게 권합니다. 완성 예시 디자인: 조 나카시마 난이도: ★★★★★ 준비물: 1:1 정사각형 종이 Origami Fawkes the Phoenix (Jo Nakashima) 정사각형 종이를 사용합니다. 동영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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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종이접기] 색종이로 입체 백조 접기새&박쥐 접기 2018. 7. 30. 13:09
우아한 백조 접기입니다. 살짝 날개를 펼친 모습으로 수면을 유영하는 듯한 모습으로 세워놓을 수 있습니다. 마치 물 위를 떠다니는 것 같아 더욱 우아합니다. 연 베이스를 사용합니다. 연 베이스를 접을 줄 알면 더욱 쉽게 접을 수 있습니다. 완성 예시 디자인: 안효 난이도: ★★☆ 준비물: 1:1 정사각형 종이 Grace Origami Swan Tutorial (Hyo Ahn) 정사각형 종이를 사용합니다. 동영상에서는 15cm x 15cm 크기의 종이를 사용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15cm x 15cm 크기의 일반 색종이를 사용하면 됩니다. 백조인 만큼 하얀색으로 접는 것이 가장 그럴듯하지만 색색깔의 종이로 접어도 더욱 신선한 작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다른 백조접기도 확인해보세요. 백조 접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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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어려운 종이접기] 색종이로 입체 백조 접기새&박쥐 접기 2018. 7. 24. 21:35
백조 접기입니다. 구부러진 긴 목과 크고 둥근 날개가 백조의 특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곡선이 많아 접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접을 수 있다면 특이한 디자인의 백조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종이 한 장으로 접을 수 있습니다. 색종이보다는 큰 종이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완성 예시 디자인: 난이도: ★★★☆ 준비물: 1:1 정사각형 종이 Origami Swan 정사각형 종이를 사용합니다. 커다란 종이를 사용할수록 접기 쉬우니 자신의 실력에 맞추어 적절한 크기의 종이를 선택하면 됩니다. 다른 백조 접기도 확인해보세요. 백조 접기 ※ 새 접기를 책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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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어려운 종이접기] 입체 2색 앵무새 접기새&박쥐 접기 2018. 7. 24. 20:21
앵무새 접기입니다. 입체적인 앵무새로 튼튼한 두 다리로 세워놓을 수도 있습니다. 큰 머리와 구부러진 부리 같은 앵무새의 특징도 잘 구현되어 있으면 양면의 색이 다른 종이를 사용하면 실제 앵무새처럼 2가지 색이 배색되어 예쁘게 완성됩니다. 약간 어려운 레벨입니다. 종이접기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버거울 수 있습니다. 완성 예시 디자인: 바르트 덩컨 난이도: ★★★☆ 준비물: 1:1 정사각형 종이 Origami Parrot (Barth Dunkan) 정사각형 종이를 사용합니다. 동영상에서는 18cm x 18cm 크기의 종이를 사용하였습니다. 15cm x 15cm 크기의 일반 색종이는 조금 작기는 하지만 접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세세한 부분들을 접을 때 너무 작아지므로 조금 큰 종이를 사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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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어려운 종이접기] 색종이로 앵그리버드 노란새 척 접기영화 &게임 접기 2018. 7. 24. 15:36
게임 원작으로 영화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활용되고 있는 앵그리버드에 등장하는 노란새 척(Chuck) 접기입니다. 삼각형 모양이 제대로 살아있는 피라미드형 형태로 눈썹과 코, 꼬리가 몸체 밖으로 튀어나와서 더욱 입체감이 살아있습니다. 피라미드의 꼭대기 부분에 실이나 끈을 걸어서 앵그리버드 모빌을 만들거나 다양한 방식으로 장식해도 좋습니다. 완성 예시 디자인: 라이언 동 난이도: ★★★☆ 준비물: 1:1 정사각형 종이 Origami Angrybird Yellow Bird - Chuck (Ryan Dong) 정사각형 종이를 사용합니다. 동영상에서는 일반 색종이와 같은 크기의 15cm x 15cm 크기의 종이를 사용하였습니다. 색종이를 사용하면 됩니다. 앵그리버드의 눈썹과 눈이 드러나게 하려면 양면의 색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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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어려운 종이접기] 색종이로 입체 펠리컨 (Kunihiko Kasahara) 새 접기새&박쥐 접기 2018. 7. 18. 01:19
입체 펠리컨 접기입니다. 사다새라고도 불리는 펠리컨은 부리 밑의 큰 주머니가 가장 유명합니다. 이 디자인 역시 그 부분을 가장 부각시켜서 표현하고 있고 그밖에도 넙대대한 몸과 발이 펠리컨의 디테일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일본 종이접기 아티스트 쿠니히코 카사하라의 디자인으로 종이 한 장으로 접을 수 있습니다. 완성 예시 디자인: 쿠니히코 카사하라 난이도: ★★★ 준비물: 1:1 정사각형 종이 Origami Pelican (Kunihiko Kasahara) 정사각형 종이를 사용합니다. 동영상에서는 20cm x 20cm 크기의 종이를 사용하였습니다. 너무 작은 종이는 말고 비슷한 크기의 종이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른 펠리컨 접기도 확인해보세요. 펠리컨 접기 ※ 새 접기를 책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