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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어려운 종이접기] 입체 벌새 (Tadashi Mori) 접기새&박쥐 접기 2018. 7. 17. 19:09
허밍버드 벌새 접기입니다. 벌새(Hummingbird)는 벌새과 새들의 총칭으로 몸이 작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벌처럼 나는 채로 공중에 정지해서 꿀을 빨아먹고 긴 혀로 꽃 속의 꿀과 곤충들을 끌어와서 먹고 꽃가루를 옮깁니다. 벌새답게 공중에서 날고 있는 포즈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날개가 올라가 있어서 지금도 날개짓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길고 가느다란 부리도 표현되어 있습니다.
영상이 흐릿하고 해서 보기가 좀 어렵습니다. 조금 어려운 종이접기 레벨이지만 영상 상태를 생각하면 어려운 레벨의 종이접기입니다. 종이접기에 능숙한 사람은 잘 안 보여도 알 수 있는 정도입니다.
완성 예시
디자인: 전통
난이도: ★★★☆
준비물: 1:1 정사각형 종이
Origami Hummingbird (Tadashi Mori)
정사각형 종이를 사용합니다. 동영상에서는 26cm x 26cm 크기의 종이를 사용하였습니다.
다른 벌새 접기도 확인해보세요.
※ 새 접기를 책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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