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h Fri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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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종이접기] 고난도 3D 입체 코뿔소 접기육지 동물 접기 2018. 8. 5. 00:46
멋진 입체 코뿔소 접기입니다. 3D 입체 코뿔소로 양감이 잘 살아있으며 코뿔소 몸의 곡선까지 살아있는 섬세하고 어려운 디자인입니다. 상당히 고난도의 입체 코뿔소 접기로 종이접기를 막 시작한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어려운 종이접기를 찾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완성 예시 디자인: 세스 프리드먼 난이도: ★★★★ 준비물: 1:1 정사각형 종이 Origami rhinoceros/rhino (Seth Friedman) 정사각형 종이를 사용합니다. 영상에서는 30cm x 30cm 종이를 사용하였습니다. 큰 종이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다른 코뿔소 접기도 확인해보세요. 코뿔소 종이접기 ※ 동물 접기를 책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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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종이접기] 발레 지방의 코가 검은 양 접기육지 동물 접기 2018. 4. 11. 12:30
완성 예시 디자인: 세스 프리드먼 난이도: ★★★★☆ 준비물: 1:1 정사각형 종이 (가능하면 크게) 고급 수준의 입체적인 양 접기입니다. 얼굴과 발이 까만 모습이 특이해서 찾아봤더니 스위스의 발레 블랙노우즈 쉽(Valais Blacknose Sheep)이라고 합니다. 까만코 양이라는 이름이네요. 아주 귀엽게 생겼습니다. 사진은 아직 어린 양이라서 뿔이 없습니다. 못말리는 어린 양 숀에 나오는 양도 이 양이 모델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일반 하얀 종이로 접으면 일반 하얀 양이 될 것이고 하얀색과 검은색이 양면으로 있는 종이로 접으면 발레 검은코 양으로 만들 수 있으니 원하시는 대로 접으면 되겠습니다. 동영상에서는 35cm x 35cm 크기의 종이를 사용하였습니다. 다른 디자인의 발레 검은코 양 접기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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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종이접기] 입체 기린 접기육지 동물 접기 2018. 4. 10. 21:46
완성 예시 디자인: 세스 프리드먼 난이도: ★★★★ 준비물: 1:1 정사각형 종이 (가능하면 크게) 상당히 고난이도의 입체적인 기린 접기입니다. 보기에도 어려워 보이고 실제로도 어렵습니다. 가느다란 네 다리로 세워놓지만 안정적입니다. 살짝 조각 같은 느낌도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무섭게 생겼습니다만 종이접기는 도전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동영상에서는 35cm x 35cm 크기의 종이를 사용하였고 최소한 이 크기의 종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다른 입체적인 동물 접기도 확인해보세요. 입체 동물 접기 ※ 동물 접기를 책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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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종이접기] 입체 더치래빗 네덜란드 토끼 접기육지 동물 접기 2018. 4. 10. 21:38
완성 예시 디자인: 세스 프리드먼 난이도: ★★★☆ 준비물: 1:1 정사각형 종이 (가능하면 크게) 더치래빗, 그러니까 네덜란드 토끼 접기입니다. 네덜란드 토끼의 특징은 팬더와 비슷한 색깔 조합이 잘 표현된 디자인입니다. 사진에서는 조금 애매하지만 눈도 종이접기로 만듭니다. 따로 붙인 것이 아닙니다. 검은색 흰색 조합이 특징이기는 하지만 동영상 앞부분에 나오는 것처럼 여러 가지 색깔 조합으로 만들어도 귀엽습니다. 동영상에서는 25cm x 25cm 크기의 종이를 사용하였고 최소한 그 이상의 크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체를 살리기 위해 곡선을 넣어야 하니 너무 딱딱한 종이도 피하세요. 다른 입체적인 동물 접기도 확인해보세요. 입체 동물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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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종이접기] 입체 양치기개 보더콜리 접기육지 동물 접기 2018. 4. 10. 20:35
완성 예시 디자인: 세스 프리드먼 난이도: ★★★★☆ 준비물: 1:1 정사각형 종이 (가능하면 크게) 양치기 개로 널리 알려진 보더콜리 접기입니다. 고난도의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고급 종이접기에 해당합니다. 색 배합도 예쁘고 쫑긋한 귀나 앞다리 뒷다리의 모양, 말린 꼬리 같은 디자인도 무척 잘 되어 있습니다. 정말 귀엽습니다. 동영상에서는 35cm x 35cm 크기의 종이를 사용하였습니다. 최소한 이 크기 이상의 종이를 사용하세요. 다른 입체적인 동물 접기도 확인해보세요. 입체 동물 접기 ※ 동물 접기를 책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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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종이접기] 색종이로 2색 입체 새 접기새&박쥐 접기 2018. 4. 10. 20:07
완성 예시 디자인: 세스 프리드먼 난이도: ★★★☆ 준비물: 1:1 정사각형 종이 (양면의 색이 다른) 입체적인 리틀 버드 접기입니다. 배 부분이 둥글지만 안정적으로 세워놓을 수 있습니다. 곡선을 살려야 하니 부드러운 종이로 접어야 합니다. 색의 배합이 매우 예쁜 디자인으로 부리와 턱밑부터 가슴팍을 지나 날개와 꼬리에 이어지는 부분만 색이 다릅니다. 앞뒤의 색이 다른 종이를 사용해서 특징을 잘 살려주세요. 영상에서는 35cm x 35cm를 사용하였습니다. 다른 입체적인 동물 접기도 확인해보세요. 입체 동물 접기 ※ 새 접기를 책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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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종이접기] 고난도 입체 홍관조 접기새&박쥐 접기 2018. 4. 10. 19:57
완성 예시 디자인: 세스 프리드먼 난이도: ★★★★☆ 준비물: 1:1 정사각형 종이 (가능하면 크게), 풀 입체적인 홍관조 새 접기입니다. 재밌게 생겼습니다. 전체적으로 머리나 몸통 같은 디자인도 입체적으로 되어 있지만 활짝 편 날개에서 보이듯 포즈도 매우 역동적이라 더욱 입체적으로 느껴집니다. 실제 홍관조처럼 부리 옆의 색만 뒷면의 색이 나오는 디테일도 좋습니다. 멋진 디자인인 만큼 상당히 고난도의 종이접기를 요구합니다. 동영상에서는 35cm x 35cm 크기의 종이를 사용했지만 구할 수 있다면 큰 종이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마무리 부분에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풀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곡선을 살려야 하는 디자인이다 보니 영상에서도 날개 부분의 종이가 조금 찢어지는 장면이 나옵니다. 숙련자도 실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