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종이접기] 입체 펠리컨 (Joshua Goutam) 새 접기

입체 펠리컨 접기입니다. 펠리컨은 부리 밑의 큰 주머니가 특징으로 사다새라고도 불립니다. 먹이를 먹은 후 새끼에게 주려고 입에 토하면 새끼들이 이것을 먹는다고 합니다. 이 종이접기 역시 커다란 부리 주머니가 특징입니다.

종이접기 기술은 조금 어려운 종이접기 수준이지만 모양을 잡기가 어려워 어려운 종이접기 레벨로 올립니다.

완성 예시

디자인: 조슈아 고탐

난이도: ★★☆

준비물: 1:1 정사각형 종이

Origami (Joshua Goutam)

정사각형 종이를 사용합니다. 동영상에서는 26cm x 26cm 크기의 종이를 사용하였습니다.

색깔이 있는 면을 위로 하고 시작합니다. 하얀색 면을 아래로 하고 주황색 면을 위로 하고 시작하면 주황색 부리를 가진 하얀색 펠리컨이 완성됩니다.

다른 펠리컨 접기도 확인해보세요.

펠리컨 접기

※ 새 접기를 책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