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종이접기 쉬운 종이접기

입체 펠리컨 접기입니다. 사다새라고도 불리는 펠리컨은 부리 밑의 큰 주머니가 가장 유명합니다. 이 디자인 역시 그 부분을 가장 부각시켜서 표현하고 있고 그밖에도 넙대대한 몸과 발이 펠리컨의 디테일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일본 종이접기 아티스트 쿠니히코 카사하라의 디자인으로 종이 한 장으로 접을 수 있습니다. 완성 예시 디자인: 쿠니히코 카사하라 난이도: ★★★ 준비물: 1:1 정사각형 종이 Origami Pelican (Kunihiko Kasahara) 정사각형 종이를 사용합니다. 동영상에서는 20cm x 20cm 크기의 종이를 사용하였습니다. 너무 작은 종이는 말고 비슷한 크기의 종이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른 펠리컨 접기도 확인해보세요. 펠리컨 접기 ※ 새 접기를 책으로 만나보세요

입체 펠리컨 접기입니다. 펠리컨 하면 부리 밑의 큰 주머니 커다랗게 불린 모습을 가장 먼저 떠올릴 것 같습니다. 이 디자인은 그런 모습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펠리컨의 모습을 간략하게 표현하였습니다. 부리는 날씬하지만 크고 몸통이 크고 통통해서 약간 뚱해 보이는 이미지로 상당히 귀엽습니다. 종이 한 장으로 접을 수 있습니다. 완성 예시 디자인: 존 몬트롤 난이도: ★★★ 준비물: 1:1 정사각형 종이 Origami Pelican (John Montroll) 정사각형 종이를 사용합니다. 동영상에서는 20cm x 20cm 크기의 종이를 사용하였습니다. 15cm x 15cm 크기의 일반 색종이로 접기에는 좀 작습니다. 여러 번 겹쳐 접는 부분이 많아 커다란 종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펠리컨 접기도 확인..

입체 펠리컨 접기입니다. 펠리컨은 부리 밑의 큰 주머니가 특징으로 사다새라고도 불립니다. 이 종이접기는 펠리컨 하면 떠오르는 커다란 부리 주머니를 부각해서 살리기보다는 부리는 아래 주머니가 확대되지 않은 상태로 펠리컨의 전체적인 실루엣을 살린 디자인입니다. 머리와 목 부분만 다른 색이 나오기 때문에 꼭 양면의 색이 다른 종이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완성 예시 디자인: 호앙 티엔 퀴엣 난이도: ★★★ 준비물: 1:1 정사각형 종이 Origami Pelican (Hoàng Tiến Quyết) 정사각형 종이를 사용합니다. 동영상에서는 15cm x 15cm 크기의 종이를 사용하였습니다. 일반 색종이와 같은 크기입니다. 일반 색종이를 사용하면 됩니다. 다른 펠리컨 접기도 확인해보세요. 펠리컨 접기 ※ 새 접기를 ..

입체 펠리컨 접기입니다. 펠리컨은 부리 밑의 큰 주머니가 특징으로 사다새라고도 불립니다. 먹이를 먹은 후 새끼에게 주려고 입에 토하면 새끼들이 이것을 먹는다고 합니다. 이 종이접기 역시 커다란 부리 주머니가 특징입니다. 종이접기 기술은 조금 어려운 종이접기 수준이지만 모양을 잡기가 어려워 어려운 종이접기 레벨로 올립니다. 완성 예시 디자인: 조슈아 고탐 난이도: ★★☆ 준비물: 1:1 정사각형 종이 Origami (Joshua Goutam) 정사각형 종이를 사용합니다. 동영상에서는 26cm x 26cm 크기의 종이를 사용하였습니다. 색깔이 있는 면을 위로 하고 시작합니다. 하얀색 면을 아래로 하고 주황색 면을 위로 하고 시작하면 주황색 부리를 가진 하얀색 펠리컨이 완성됩니다. 다른 펠리컨 접기도 확인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