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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어려운 종이접기] 색종이로 입체 펠리컨 (Kunihiko Kasahara) 새 접기새&박쥐 접기 2018. 7. 18. 01:19
입체 펠리컨 접기입니다. 사다새라고도 불리는 펠리컨은 부리 밑의 큰 주머니가 가장 유명합니다. 이 디자인 역시 그 부분을 가장 부각시켜서 표현하고 있고 그밖에도 넙대대한 몸과 발이 펠리컨의 디테일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일본 종이접기 아티스트 쿠니히코 카사하라의 디자인으로 종이 한 장으로 접을 수 있습니다.
완성 예시
디자인: 쿠니히코 카사하라
난이도: ★★★
준비물: 1:1 정사각형 종이
Origami Pelican (Kunihiko Kasahara)
정사각형 종이를 사용합니다. 동영상에서는 20cm x 20cm 크기의 종이를 사용하였습니다. 너무 작은 종이는 말고 비슷한 크기의 종이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른 펠리컨 접기도 확인해보세요.
※ 새 접기를 책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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